동구, 2026년 일산해수욕장 개장식 및 해변산책로 점등식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2 11: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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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슉장 개장 현판제막식 |
울산 동구는 지난 7월 1일 오후 7시 30분, 일산해수욕장 데크 포토존에서 '2026년 일산해수욕장 개장식 및 해변 산책로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련 기관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장식과 근무자 안전 선서, 해변 산책로 점등식, 시설 라운딩, 행정봉사실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일산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7월 1일~8월 31일(62일간)이며, 하계 휴양소, 텐트 야영장, 샤워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 교실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에는 해변산책로 조성공사가 지난 5월 완료됨에 따라 해변 산책로 점등식 행사를 같이 열어 그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해변산책로 조성공사는 일산해수욕장의 원활한 산책로 이용을 위해 해변 쪽으로 인도를 기존의 3m에서 2m 더 확장해 5m로 넓혔고, 인도에서 해변으로 내려갈 수 있는 4개소의 경사로를 설치해 장애인과 노약자도 해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보행 접근성을 높였다.
또, 야간에도 해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도에 투광등을 설치했고, 소나무 지주대를 활용해 감성 조명을 설치해 일산해수욕장의 야경을 아름답게 조성했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일산해수욕장은 울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인 만큼 올여름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해수욕장을 만들겠다"며 "새롭게 조성된 해변산책로와 야간경관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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