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반려동물 친화 관광을 위한 반려 편의용품 배치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2 11:40:33
  • 카카오톡 보내기
반려동물 유모차, 이동가방 등 31점 비치...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 박차
▲ 임실군, 반려동물 친화 관광을 위한 반려 편의용품 배치

임실군이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반려동물 친화 관광 환경조성을 위해 주요 관광지와 공공시설에 반려동물 편의용품을 배치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대학교 지역혁신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반려동물산업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반려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임실을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임실군청 ▲오수 반려누리(반려동물 지원센터) ▲임실치즈테마파크 ▲옥정호 붕어섬 ▲오수 올래카페 ▲ 전북119안전체험관 등 총 6개소에 반려동물 편의용품 5종, 31개를 배치했다.

배치된 편의용품은 반려동물 유모차를 비롯해 반려동물 전용의자, 이동가방 등으로 각 시설의 이용 특성과 관광객 수요를 고려해 장소별로 품목을 달리 구성했다.

야외 관광지에는 이동시 활용도가 높은 반려동물 유모차, 이동가방, 슬링백을 비치하였으며, 반려누리에는 반려동물 유모차와 전용의자, 이동가방 등 다양한 편의용품을 갖춰 종합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수 올래카페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전용의자와 펫룸(울타리)을 비치하고, 군청과 119안전체험관에도 시설 특성에 맞는 이동편의 용품을 마련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배치된 편의용품은 해당 시설 방문객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설별 운영시간에 맞춰 대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후 철저한 소독과 점검을 실시해 위생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관광객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관광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군은 향후 반려동물 관련 축제와 행사,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서비스를 지속 확대함으로써 임실군을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관광 편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