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1 11: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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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1~2회 경로당 보건지소서 인지건강 증진 활동
▲ 완주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연말까지 매주 1~2회 관내 경로당과 보건지소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운동과 체조, 원예,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함께 ‘기억짝꿍’을 활용한 인지훈련을 진행해 인지기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특히 기억력과 시지각, 주의집중, 수행기능, 회상훈련 등 다양한 인지영역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은 물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활동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교류를 넓히고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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