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 치매유관기관 종사자 직무교육 및 간담회 개최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7-01 1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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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군청 |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오는 7월 1일과 3일 양일간,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직무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극복선도단체 5개소와 주간보호센터 9개소 등 지역내 14개 기관, 종사자 41명이 참여해 치매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관리 방법을 비롯해 치매파트너의 역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대응 역량을 갖춰 지역사회 치매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뇌두드림 치매예방교실’도 운영해 유관기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치매 예방 활동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치매 예방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이후에는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방안 논의가 진행된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관리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치매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는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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