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번뜩 아이디어 제안마당' 공모전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9 11: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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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민, 교직원 교육정책 참신한 생각 모은다
▲ 울산시교육청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8월 14일까지 ‘2026년 울산교육 번뜩 아이디어 제안마당’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 시민, 교직원의 창의적인 생각을 교육정책에 반영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울산 지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이에 준하는 청소년, 울산 지역 학부모, 대학생, 시민, 울산광역시교육감 소속 교직원(사립학교 교직원 포함)이다.

세 부문 중 하나를 골라 개인 단위로 신청하면 된다.

제안 주제는 ‘더 가까운 울산교육 실현을 위한 참신한 생각(아이디어)’을 다루는 자유 주제와 교직원 부문의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 지정 주제로 나뉜다.

지정 주제는 업무 자동화와 행정 협업 촉진 가운데 하나를 골라 제안할 수 있다.

신청은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의 ‘민원·참여 → 제안방 → 울산교육 번뜩 아이디어 제안마당’에서 공고문과 제안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안 전용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제안 작성을 돕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제안 업무 도우미 대화 로봇(챗봇) ‘울산제안함께해봇’을 처음 운영한다.

대화 로봇으로 제안 작성 방향과 관련 법령·규정·서식, 처리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교직원의 업무 자동화 제안 참여를 높이고자 7월 중 조기 제안 행사를 진행한다.

7월 24일까지 제안한 교직원 가운데 추첨해 이동통신(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접수된 제안은 9월부터 11월까지 사전심사와 소관부서 검토, 공개검증, 온라인·오프라인 투표, 제안심사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중 울산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되며, 창안 등급에 따라 교육감 표창과 부상금을 준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과 시민, 교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교육정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현장에서 나온 참신한 생각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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