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경북대학교 자율군집소프트웨어 연구센터와 ‘AI 기반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증연구’ 협약 체결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1 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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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30일 경북대학교 자율군집소프트웨어연구센터(센터장 박대진)와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모델 실증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30일 경북대학교 자율군집소프트웨어연구센터(센터장 박대진)와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모델 실증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반 복합 건강위험 조기 예측 기술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통합돌봄 모델을 공동으로 실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대학교 자율군집소프트웨어연구센터는 AI 기반 복합 건강위험 조기 예측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연구 운영과 성과 분석, 기술 지원 등을 수행한다.

수성구는 실증연구 대상자 모집에 협조하고 통합돌봄 현장의 의견을 연구에 반영하는 등 실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모델 공동 실증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실증 참여 지원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 ▲연구 성과 공유 및 통합돌봄 서비스 고도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년 첨단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실증 확산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추진될 예정이며, 선정될 경우 정부 지원을 받아 3년간 AI 기반 통합돌봄 연계 모델의 실증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AI 기술과 통합돌봄을 접목한 이번 협력이 지역사회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올해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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