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배움과 실천’ 세미나 개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1 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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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0일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배움과 실천’ 세미나를 개최했다. |
최근 ‘지속 가능 발전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0일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배움과 실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속 가능 발전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영유아 교육의 방향과 현장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계명대학교 유아교육과 김은혜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지속 가능 발전 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중심으로 강연이 이루어졌다.
특히 ▲자연과 인간의 관계 다시보기 ▲새로운 가치의 교육으로 돌아서기 ▲공존과 상생의 문화로 나아가기 등을 주제로 삶의 태도를 길러주는 ‘통합적 미래 지향 교육’의 현장 실천 로드맵을 제시해 보육교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아울러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하며 참석자들과 미래교육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그동안 ‘지속 가능 발전 교육’을 환경보호 중심으로만 생각했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보육 현장에서도 아이들이 공존과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을 준비하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이며, 그 혁신의 출발점은 보육 최일선에 계신 선생님들의 교육적 실천에 있다”며 “수성구는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인 보육 정책과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지원을 촘촘히 연계해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명품 보육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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