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추진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9 11:30:12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보건복지부 1차 시범사업 참여
울산 울주군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에 참여해 자활근로자의 자립 역량과 환경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정과제인 ‘빈곤을 줄이고 기회를 늘리는 생활안전망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전국 지역자활센터 61개소를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기존 자활사업은 사업단 유형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자의 역량과 자활 의지 반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참여자의 자립 역량과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별 자활목표를 설정하고, 목표에 맞는 사업단에 배치하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로 개편할 계획이다.
울주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169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참여자의 연령대는 51세 이상이 전체의 87%를 차지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높은 상황이다.
시범사업이 시행되면 참여자의 자립 역량 평가 결과에 따라 △자립도전형(창업도전형·취업도전형) △자활준비형(사회서비스형·근로준비형)으로 구분해 사업단을 운영한다.
자립도전형은 창업과 취업을 통한 탈수급을 목표로, 창업 컨설팅과 멘토링, 자활기업 연계 근로, 직무교육 등을 지원한다.
자활준비형은 사회서비스 제공, 역량 강화, 심리·정서 지원, 공공일자리 연계 등 자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
울주군은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참여자 자립 역량 평가 및 사례회의에 참여하고, 유형별 배치비율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 근로준비형 참여자를 위한 공공일자리와 지역사회 연계 자원을 적극 발굴해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취업도전형 참여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 일자리박람회와 취업박람회 연계, 민간 일자리 자원 발굴 등 다양한 취업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획일적인 자활지원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역량과 상황에 맞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자활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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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청 |
울산 울주군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에 참여해 자활근로자의 자립 역량과 환경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정과제인 ‘빈곤을 줄이고 기회를 늘리는 생활안전망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전국 지역자활센터 61개소를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기존 자활사업은 사업단 유형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자의 역량과 자활 의지 반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참여자의 자립 역량과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별 자활목표를 설정하고, 목표에 맞는 사업단에 배치하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로 개편할 계획이다.
울주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169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참여자의 연령대는 51세 이상이 전체의 87%를 차지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높은 상황이다.
시범사업이 시행되면 참여자의 자립 역량 평가 결과에 따라 △자립도전형(창업도전형·취업도전형) △자활준비형(사회서비스형·근로준비형)으로 구분해 사업단을 운영한다.
자립도전형은 창업과 취업을 통한 탈수급을 목표로, 창업 컨설팅과 멘토링, 자활기업 연계 근로, 직무교육 등을 지원한다.
자활준비형은 사회서비스 제공, 역량 강화, 심리·정서 지원, 공공일자리 연계 등 자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
울주군은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참여자 자립 역량 평가 및 사례회의에 참여하고, 유형별 배치비율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 근로준비형 참여자를 위한 공공일자리와 지역사회 연계 자원을 적극 발굴해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취업도전형 참여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 일자리박람회와 취업박람회 연계, 민간 일자리 자원 발굴 등 다양한 취업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획일적인 자활지원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역량과 상황에 맞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자활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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