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관광문화재단, 7월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2 11: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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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테라피·자연 속 힐링 명상·회복 요가 등 예술치유 프로그램 운영
▲ 삼척시청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도시숲 예술치유'7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처음 선보인 '도시숲 예술치유'프로그램에는 미취학 아동부터 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세대 구분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총 400여 명이 참여하여 요가·명상·싱잉볼·감각 활동 등을 통해 도심 속 자연 공간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마음의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청취,7월 ~ 8월 기상 및 야외 환경 여건을 고려하여 프로그램 일정과 장소를 일부 조정하여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이사부독도기념관) ‘쉬어가는 금요일(몸이 편해지는 요가)’, △매주 토요일(하맹방 조개마을) ‘숲의 숨, 몸의 울림(자연 속 감각 요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삼척향교&인의예지림)의 ‘숨과 리듬(함께하는 몸의 회복 요가)’으로 구성된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신체 이완과 정서적 안정과 치유 활동을 돕는 사운드 테라피, 자연 속 힐링명상, 동작 요가로 운영되며, 7월 29일(수)에 삼척향교와 인의예지림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특별강사를 초청해 자연 속 치유 테라피 핸드팬 사운드 힐링명상을 선보이며 예술치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유재현 사무국장은 “6월 첫 운영을 통해 자연 속 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은 물론 여름 피서철을 맞아 삼척을 찾는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의 자연명소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도시숲 예술치유’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전국공모사업에 선정된 5개 기초문화(관광)재단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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