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열 청양군수, 취임 후 첫 행보로 유관기관 방문… '새로운 청양' 협조 다진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2 11: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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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2일차인 2일, 교육지원청·경찰서·소방서 등 관내 주요 유관기관 방문
▲ 김홍열 청양군수, 취임 후 첫 행보로 유관기관 방문… '새로운 청양' 협조 다진다

청양군은 민선 9기 제44대 김홍열 청양군수가 취임 2일차인 2일, 지역 공동체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다지고 군정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취임식 바로 다음 날 진행된 첫 공식 외부 행보로, 지역의 민생·치안·안전·교육·농업 경제를 책임지는 핵심 기관들을 직접 찾아 현안을 살피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먼저 청양교육지원청을 방문한 김 군수는 배종남 교육장과 면담하며 청소년 교육 여건 개선 및 지역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아침밥 먹자’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도서관 건립 등 교육 현안에 대해 교육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청양경찰서와 청양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최선식 서장 및 김진석 소방서장과 환담하며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를 앞둔 만큼, 선제적인 예찰 활동 강화 등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군 체육회, 축협조합, 청양우체국, NH농협은행 등 경제 및 사회 단체를 방문하여 농가 인구 감소 및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 지역 농축산물 판로 활성화 등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마지막으로 보훈단체협의회 방문에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표하며, 각 보훈단체 회장단과 차담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섬김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 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이 제시한 5대 추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관내 유관기관의 유기적이고 주도적인 협조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단순한 업무 협조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상생 파트너십을 발휘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김홍열 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은 각 분야를 책임지는 유관기관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할 때 비로소 달성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치를 이어가,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새로운 청양’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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