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휴일도 안심" 화성디에스병원, 7월 1일부터 '소아 야간·휴일 진료' 본격 개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1 1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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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 참여... 지역 내 의료 공백 해소
▲ 만세구보건소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화성디에스병원이 1일부터 경기도가 시행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세구보건소와 화성디에스병원이 지역 내 소아 야간‧휴일 진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온 결실이다. 양 기관은 소아 의료 취약 시간대의 진료 공백을 줄이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자녀를 치료할 수 있도록 사업 수행 기반을 함께 마련해 왔다.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과 휴일 시간대 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화성디에스병원은 병원 내 ‘365진료센터’를 통해 ▲평일 18시~21시 ▲휴일 09시~21시까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를 운영한다.

만세구보건소와 화성디에스병원의 이번 협력은 지역 공공보건기관과 민간의료기관이 손잡고 시민 체감형 의료서비스를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갑자기 아프더라도 멀리 갈 필요 없이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양육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와 화성디에스병원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에 꼭 필요한 소아 진료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덕수 화성디에스병원장 역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소아 야간‧휴일 진료 체계 구축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만세구보건소와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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