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지자체·농축협 상생발전 위한 지자체 협력 사업 ‘내실화’ 총력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6 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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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지자체·농축협 상생발전 위한 지자체 협력 사업 ‘내실화’ 총력 |
정읍시가 지역 농·축협과 손잡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78억원 규모의 2027년도 지자체 협력사업 발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내 농·축협과 조합공동법인 관계자, 실무부서 담당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농축협 상생발전을 위한 지자체협력사업 실무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축협별 지역특화품목 지정과 육성 방향 ▲2027년도 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협의 ▲2026년도 협력사업 추진현황 점검 ▲농업정책 방향과 연계한 상생 발전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각 농협이 강점을 가진 특화품목을 중심으로 중장기 육성 전략을 세우는 데 뜻을 모았다.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고 계약재배를 늘려 실질적인 농가 소득 향상을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는 2027년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총사업비 78억 6000만원 규모의 52개 사업을 제안했다.
이어 농업부서의 타당성 설명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업 시행 방안을 묻고 답하며 추진 방향을 명확히 다듬었다.
앞으로 시는 실무추진위원회를 연중 지속 운영해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꾸준한 논의로 신규 사업을 발굴해 정책 추진에 힘을 싣는 동시에, 특화품목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육성 방향을 설정해 농가 소득으로 직결되는 사업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자체 협력사업은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농·축협과 긴밀하게 협력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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