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구급대원 친절 대응에 시민 감사글이 화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3 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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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급대원 친절 대응에 시민 감사글이 화제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23일 천안서북소방서 소속 구급대원들의 신속하고 세심한 응급처치와 친절한 대응에 감동한 시민이 소방서 홈페이지에 감사글을 남겨 화제다.

해당 글은 단국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시민이 작성한 것으로, 지난 6월 23일 낮 12시 13분경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천안여성회관에서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을 호소한 어머니가 119구급대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된 사연을 담고 있다.

당시 현장에는 천안서북소방서 서부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 소방장 김성훈, 소방교 문성천이 출동했다.

구급대원들은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병원 이송 과정에서 현재 상태와 처치 내용을 보호자에게 차분히 설명하는 등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대응했다.

감사글 작성자는 “구급대원들이 전문성과 따뜻한 배려를 함께 보여줬다”며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한 처치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불안을 덜어주는 따뜻한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성훈, 문성천 대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의 글을 남겨주셔서 오히려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119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구급 현장에서 대원들의 전문적인 응급처치와 따뜻한 응대는 시민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친절한 구급서비스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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