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6·25 참전용사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3 10:05:10
지난 6월 17일 故 최홍기 하사, 故 박수준 상병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 전수
서울 성동구는 지난 6월 17일 소월아트홀에서 6·25전쟁 참전 유공자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된 제3회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어 많은 보훈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여서 한층 더 뜻깊었다.
훈장 대상자인 故 최홍기 하사는 5사단 36연대 소속으로 6·25전쟁 시 강원 고성지구 전투 수공을 인정받아 1952년에 서훈됐고, 故 박수준 상병은 8사단 사령부 소속으로 강원 영월지구 전투에서 전사하여 1950년에 서훈됐다.
두 분 모두 당시의 긴박한 상황으로 인해 지금까지 훈장을 전달받지 못하다가, 국방부에서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70여 년 만에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성동구는 정부를 대신해 성동구에 거주하는 유가족 최순이 씨와 박영숙 씨에게 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달했다.
유가족은 "끝까지 가족을 찾아주신 국가와, 영광스러운 전수식으로 고인의 명예를 높여주신 성동구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다“라며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나라를 지켜낸 호국용사들의 피와 땀이 그 토대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유공자와 그 가족 모두가 존경과 배려를 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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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광현 성동구 부구청장이 6·25전쟁 참전 유공자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는 모습 |
서울 성동구는 지난 6월 17일 소월아트홀에서 6·25전쟁 참전 유공자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된 제3회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어 많은 보훈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여서 한층 더 뜻깊었다.
훈장 대상자인 故 최홍기 하사는 5사단 36연대 소속으로 6·25전쟁 시 강원 고성지구 전투 수공을 인정받아 1952년에 서훈됐고, 故 박수준 상병은 8사단 사령부 소속으로 강원 영월지구 전투에서 전사하여 1950년에 서훈됐다.
두 분 모두 당시의 긴박한 상황으로 인해 지금까지 훈장을 전달받지 못하다가, 국방부에서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70여 년 만에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성동구는 정부를 대신해 성동구에 거주하는 유가족 최순이 씨와 박영숙 씨에게 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달했다.
유가족은 "끝까지 가족을 찾아주신 국가와, 영광스러운 전수식으로 고인의 명예를 높여주신 성동구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다“라며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나라를 지켜낸 호국용사들의 피와 땀이 그 토대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유공자와 그 가족 모두가 존경과 배려를 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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