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대응 강화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3 10:05:16
![]() |
| ▲ 김제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대응 강화 |
김제시는 지난 2일 농촌진흥청,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금구면 행정복지센터와 용전마을에서 여름철 폭염에 따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농촌진흥청장과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시의 폭염 대응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온열질환 예방요원의 활동 상황과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용전마을회관에서는 예방요원들과 함께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여름철 농업인 안전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요원 16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마을회관과 영농현장을 찾아 고령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안내문자 발송, 농업인 교육과 연계한 온열질환 예방교육 등 폭염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안전한 농촌일터, 우리 함께 실천해요!'를 주제로 ▲무더운 시간대(12시~17시) 농작업 자제, ▲물·그늘·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 ▲나홀로 작업 자제 등 농작업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예방용품을 배부하며 안전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을 할 수 있는 안전한 농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