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희망택시’ 가 2026년에도 달려갑니다! 홍천군,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서비스 제공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1-27 10:10:24
![]() |
| ▲ 희망택시 사진 |
홍천군은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홍천 희망택시 사업을 추진한다.
홍천 희망택시 사업은 교통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에서 중심 시가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택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 마을주민은 편도 기준 1천7백 원의 기본 요금만 부담하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희망택시는 홍천읍 상오안리 공골 마을, 서석면 생곡1리 고분대월, 내면 자운3리 경천마을 등 총 66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에는 홍천읍 검율리 2반과 4반 음달말, 야루정길, 영귀미면 덕치리 1반과 2반 소군이 마을이 추가로 운행 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마을은 2026년 6월 30일까지 희망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희망택시는 마을별로 매월 8회의 왕복 운행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운행 횟수는 9천268회, 이용객 수는 2만 2천여 명에 달한다.
홍천군은 희망택시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매월 운행일지와 이용 현황자료를 점검하고 있으며, 운송 사업자에게는 운행 손실보상금을 지급해 서비스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희망택시 사업은 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불편을 덜기 위한 제도”라며, “2026년에도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희망택시 사업을 지속 운영해 주민의 이동 편의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