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6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현미경 점검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1 09:20:24
거주 장애인 인권 보호 및 지역사회 자립 역량 집중 점검
충청북도가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안전과 권리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사회복지시설 평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3년 주기로 실시되는 보건복지부 평가 일정에 맞추어, 올해는 도내 장애인 거주시설 중 ‘공동생활가정’을 대상으로 현장 평가를 진행한다.
특히 거주 장애인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고, 기존 수동적인 보호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자립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평가 체계를 운영한다.
평가는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 관계 ▲시설운영 전반 등 6개 영역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시설의 개별적 특성을 반영하여 실질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다.
시설 및 환경, 조직운영 영역에서는 화재 예방 등 안전 관리와 투명한 회계 처리 여부를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프로그램 및 권리 영역에서는 이용자의 개별화된 자립 지원 계획과 문화·체육활동 참여도, 거주자의 자기결정권 보장 여부 등 특성에 맞는 주간 활동과 자립 지원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평가 절차는 각 시설의 자체평가를 시작으로 학계 및 현장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충청북도 현장평가단의 실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 결과는 현장의 이의신청 및 확인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말에 확정된다.
우영미 충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복지시설 평가가 단순한 점수 산정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도록 투명하고 촘촘한 평가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번 시설 평가를 통해 공동생활가정 거주 장애인도 존중받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주도적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품질관리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내에는 43개소의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평과 결과에 따라 우수시설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흡 시설에는 맞춤형 품질관리 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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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청 |
충청북도가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안전과 권리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사회복지시설 평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3년 주기로 실시되는 보건복지부 평가 일정에 맞추어, 올해는 도내 장애인 거주시설 중 ‘공동생활가정’을 대상으로 현장 평가를 진행한다.
특히 거주 장애인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고, 기존 수동적인 보호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자립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평가 체계를 운영한다.
평가는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 관계 ▲시설운영 전반 등 6개 영역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시설의 개별적 특성을 반영하여 실질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다.
시설 및 환경, 조직운영 영역에서는 화재 예방 등 안전 관리와 투명한 회계 처리 여부를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프로그램 및 권리 영역에서는 이용자의 개별화된 자립 지원 계획과 문화·체육활동 참여도, 거주자의 자기결정권 보장 여부 등 특성에 맞는 주간 활동과 자립 지원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평가 절차는 각 시설의 자체평가를 시작으로 학계 및 현장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충청북도 현장평가단의 실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 결과는 현장의 이의신청 및 확인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말에 확정된다.
우영미 충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복지시설 평가가 단순한 점수 산정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도록 투명하고 촘촘한 평가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번 시설 평가를 통해 공동생활가정 거주 장애인도 존중받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주도적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품질관리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내에는 43개소의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평과 결과에 따라 우수시설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흡 시설에는 맞춤형 품질관리 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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