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지향 시민권익위원장,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해단식 개최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6-25 1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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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익위원회 위원들의 민원현장 점검 등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 표하며 해단 후에도 서울시민의 권익 보호에 힘써줄 것을 당부
▲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해단식

서울시의회 김지향 시민권익위원장(국민의힘, 영등포4)은 24일 서울코리아나 호텔 로열룸에서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해단식을 개최, 전체 일정을 마무리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25년 6월 27일 시의원 15명과 각계 전문가 7명 등 22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6월 26일로 임기를 종료하게 된다.

이날 해단식에는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김지향 시민권익위원장을 비롯한 위원장단과 시의원,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최 의장은 그간의 시민권익 보호를 위한 위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인사말을 전했다.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시민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대표적 예로 시민 생활 속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 철폐를 위한 서울시의회 직원제안 공모전 심사를 통해 5건의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이 중 2건의 조례 개정, 1건의 법률개정건의안 발의를 통해 제도개선에 앞장섰다.

또한 서부샛길 삼거리 교통 정체 현장 등 대표적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민원인 및 관계부서 간 민원 조정 및 자문의 역할을 수행했다.

김지향 위원장은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출발했던 시민권익위원회가 어느덧 1년이 지나 해단식을 가지게 됐다” 며 “비록 오늘 해단식을 통해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공식적인 활동은 마침표를 찍게 되지만 시민중심과 권익보호라는 가치는 제2기, 제3기 시민권익위원회를 통해 발전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히며 이날 해단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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