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은 조직 모두 함께하는 것"… 유동균 당선인, 업무보고회에서 소통 강조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6 0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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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29일 이틀간 전 부서와 산하기관 업무보고
▲ 업무보고회에 참석한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6월 25일과 29일 이틀간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를 점검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인수위원회 업무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구정 전반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4년간의 기조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마포구 각 국·소와 담당관뿐만 아니라 마포복지재단과 마포문화재단, 마포구시설관리공단 등 마포구 산하기관이 참여한다.

보고회에서는 조직 구성과 인력 등 일반 현황을 비롯해 민선 9기 추진 전략, 주요 현안 사업과 재검토 대상 사업, 공약 검토 사항, ‘랜드마크’ 업무, 인수위 검토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업무보고 첫날인 25일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 방안을 놓고 폭넓은 의견을 나누고,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안을 개진했다.

보고회를 통해 구체화된 정책 구상은 향후 4년간 마포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되어, 더 큰 혁신과 더 따뜻한 행복을 실현하는 구정 운영의 토대가 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행정은 한 사람의 생각만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의견과 지혜가 모일 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서로 협력하여 시행착오를 줄이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나 개선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자유롭게 이야기해 주길 바란다”며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민선 9기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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