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하반기 신청받는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1 0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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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1~18세 여성청소년 대상… 1인당 월 1만 1800원(연 최대 14만 2000원) 지원
▲ 홍보물

수원특례시가 새빛생활비패키지 중 하나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외국인등록·국내거소신고를 한 11~18세(2008~2015년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성평등가족부 저소득층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와 상반기(1차)에 이미 신청해 지원받은 청소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 1800원, 연 최대 14만 2000원이다. 자격요건 확인을 거쳐 9월 1일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모바일 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수원페이 가맹 편의점과 온라인몰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청소년 본인이나 대리인은 7월 1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8월 3일부터 14일까지는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여성청소년들이 이번 하반기에 신청해 지원받길 바란다”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기본권 보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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