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12세 남성 청소년 확대 시행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09 09: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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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생 남성 청소년 대상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시작
▲ HPV 예방접종 남아 확대 시행 포스터

서울 강동구는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관련 질환(자궁경부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예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남성 청소년이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여성 청소년과 달리 남성 청소년은 건강상담비가 지원되지 않는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신 재고는 의료기관 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접종하기 전에 의료기관에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향후 암과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으로, 2014년생 남성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께서는 자녀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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