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문산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09 09:20:04
  • 카카오톡 보내기
▲ 파주시 문산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파주시 문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전국의 다양한 시설을 기반으로,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누구나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 인문 사업이다.

문산도서관은 ‘돌보는 자들의 지구-에코페미니즘·생태·돌봄의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탐방·토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의 삶과 맞닿은 기후 위기 문제를 돌봄·성평등·공동체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참여자들이 경험을 나누며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이 우수한 기획으로 평가됐다.

사업은 오는 7월 중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문화가 있는 날인 매주 수요일 저녁에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추후 공개된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번 선정으로 기후 위기 앞에서 막연한 불안을 느끼는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시각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