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미래인재 위해 7천만원 기부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1 0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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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안산시청에서 안산시생활폐기물 수집운반협회가 안산인재육성재단에 7천만 원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안산시는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14곳이 안산인재육성재단에 7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6월 30일 안산시청에서 열렸으며, 이민근 안산시장(안산인재육성재단 이사장)과 유화 안산인재육성재단 사무국장, 김운식 안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협회장(㈜명승환경 대표이사), 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2021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네 번째 이어진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로써 누적 기부금은 총 3억 6천만 원에 달했으며, 기부금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부에는 ▲㈜명승환경 ▲성호산업㈜ ▲호성개발㈜ ▲㈜서진산업 ▲㈜경안 ▲우성환경㈜ ▲동부환경㈜ ▲㈜용연환경 ▲㈜승문실업 ▲경진산업㈜ ▲한일환경㈜ ▲㈜에이앤비산업 ▲㈜경봉환경 ▲송인환경㈜ 등 14개 업체가 참여했다.

김운식 협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해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협회와 회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은 미래인재를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자 교육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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