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중앙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선정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3 09:25:18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경계에서’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경계에서: 소설과 영화로 읽는 포스트휴머니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시대를 맞아 소설과 영화를 통해 인간과 기술, 생명, 윤리의 의미를 함께 탐구하는 인문학 강좌다. 총 1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미래 사회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인간의 가치와 공존의 의미를 고민할 수 있도록 6편의 문학 작품과 영화를 함께 읽고 감상하며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창조주와 피조물 ▲금기를 넘어선 과학 ▲낯선 존재의 침입과 근대의 불안 ▲인간과 기계의 경계 ▲우리는 어떻게 인간성을 증명할 것인가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 구성됐다. 강연은 권미숙 동서울대학교 강사가 맡아 문학과 영화 속 탈인본주의(포스트휴머니즘)를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7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중앙도서관 5층 강연실에서 진행된다.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현재 파주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임봉성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문학과 영화를 통해 인간의 본질과 미래 사회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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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중앙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선정 |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경계에서: 소설과 영화로 읽는 포스트휴머니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시대를 맞아 소설과 영화를 통해 인간과 기술, 생명, 윤리의 의미를 함께 탐구하는 인문학 강좌다. 총 1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미래 사회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인간의 가치와 공존의 의미를 고민할 수 있도록 6편의 문학 작품과 영화를 함께 읽고 감상하며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창조주와 피조물 ▲금기를 넘어선 과학 ▲낯선 존재의 침입과 근대의 불안 ▲인간과 기계의 경계 ▲우리는 어떻게 인간성을 증명할 것인가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 구성됐다. 강연은 권미숙 동서울대학교 강사가 맡아 문학과 영화 속 탈인본주의(포스트휴머니즘)를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7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중앙도서관 5층 강연실에서 진행된다.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현재 파주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임봉성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문학과 영화를 통해 인간의 본질과 미래 사회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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