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3 09: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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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청 |
파주시는 '2026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아울러 올해 말라리아 환자 수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1명(4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녮년 국내 말라리아 퇴치’를 목표로, 의료기관, 군부대 및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 ▲2021~2025년 파주시 말라리아 환자 발생 현황과 위험 요인 간 상관관계 분석 ▲의료기관의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 활성화 방안 ▲치료제 수요·공급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군 장병들의 말라리아에 대한 인식 제고와 원활한 진단을 위한 지원 방안, 그리고 의료기관의 원활한 말라리아 치료제 처방을 위한 약국 안내의 필요성 등이 제기됐다. 자문위원인 양영철 교수는 올해 환자 감소 추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모기의 광범위한 이동 특성을 고려한 다각적인 위험 요인 연구를 제안했다.
파주시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의료기관 및 의약단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근거 기반의 선제적·맞춤형 방역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경희 질병관리과장은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외출 시 모기 기피제 사용을 생활화하고, 반복되는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라며 “안전하고 행복한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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