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7월부터 상하수도요금 '통합고지서' 전격 시행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9 08:20:29
정기분·체납분·자동이체 안내를 1장의 고지서로 통합…주민 납부 편의 증대
충북 진천군은 29일 주민들의 납부 편의 향상과 요금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고지분부터 상하수도요금 통합고지서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통합고지서는 기존에 각각 분리되어 발행되던 상하수도요금 정기분, 체납분, 자동이체 관련 고지 정보를 단 1장의 고지서에 통합해 표시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새로운 고지서를 통해 당월 요금, 체납요금, 총납부 금액, 납부 기한, 전자 납부번호, 가상계좌 등을 한눈에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군은 이번 통합고지서 도입을 통해 매달 발생하는 고지서 발행 건수를 대폭 줄임으로써 중복 발송에 따른 행정비용과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납부 정보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해 납부액이나 가상계좌 확인 등과 관련해 반복되던 전화 민원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통합고지서가 시행되는 7월부터는 기존 OCR(광학문자인식) 방식의 은행 창구 수납은 더 이상 불가능해진다.
따라서 금융기관 창구를 방문해 납부할 경우에는 고지서에 기재된 전자 납부번호나 가상계좌를 이용해 수납해야 한다.
군은 제도 시행 초기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금융기관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주민 안내문 게시와 군 홈페이지 공지 등을 통해 고지서 양식과 납부 방법 변경 사항을 사전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규한 군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은 “통합고지서 시행으로 군민들이 수도 요금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해 납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초기 혼선이 없도록 금융기관 및 읍·면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주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통합고지서 도입과 발맞춰 전자고지 신청 확대, 가상계좌 납부 다양화 등 군민 중심의 맞춤형 납부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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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수도사업소 전경 |
충북 진천군은 29일 주민들의 납부 편의 향상과 요금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고지분부터 상하수도요금 통합고지서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통합고지서는 기존에 각각 분리되어 발행되던 상하수도요금 정기분, 체납분, 자동이체 관련 고지 정보를 단 1장의 고지서에 통합해 표시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새로운 고지서를 통해 당월 요금, 체납요금, 총납부 금액, 납부 기한, 전자 납부번호, 가상계좌 등을 한눈에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군은 이번 통합고지서 도입을 통해 매달 발생하는 고지서 발행 건수를 대폭 줄임으로써 중복 발송에 따른 행정비용과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납부 정보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해 납부액이나 가상계좌 확인 등과 관련해 반복되던 전화 민원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통합고지서가 시행되는 7월부터는 기존 OCR(광학문자인식) 방식의 은행 창구 수납은 더 이상 불가능해진다.
따라서 금융기관 창구를 방문해 납부할 경우에는 고지서에 기재된 전자 납부번호나 가상계좌를 이용해 수납해야 한다.
군은 제도 시행 초기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금융기관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주민 안내문 게시와 군 홈페이지 공지 등을 통해 고지서 양식과 납부 방법 변경 사항을 사전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규한 군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은 “통합고지서 시행으로 군민들이 수도 요금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해 납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초기 혼선이 없도록 금융기관 및 읍·면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주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통합고지서 도입과 발맞춰 전자고지 신청 확대, 가상계좌 납부 다양화 등 군민 중심의 맞춤형 납부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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