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9 08: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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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LH 등 참여...청년 맞춤형 주거교육·상담 제공
▲ 원주시청

원주시는 오는 7월 8일 원주청년라운지 이스트에서 청년들의 주거 고민 해소와 주거정책 이해를 돕기 위한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LH주거복지정보㈜, 중앙청년지원센터,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사업이다. 청년층이 필요한 주거정책과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상담과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상담소는 청년, 신혼부부, 대학생, 군 장병 등 주거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회초년생이 알아야 할 부동산 계약 방법을 비롯해 전세사기 예방법, 청약제도, 공공주택 정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주거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 분야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계약 교육 ▲부동산 금융 및 전세사기 예방 교육 ▲공공주택·청약제도 안내 ▲민영주택·청약제도 안내 등이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주거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청약, 전세사기, 주거금융 등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주거는 청년들의 삶의 질과 미래 설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상담소가 청년들이 주거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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