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실천 결의대회' 개최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6-26 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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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실천 결의대회' 개최

부산 금정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관리감독자와 현업 근로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금정구의 경영방침을 표명하고, 실제 사업 현장에서 재해예방을 위한 근로자들의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근로자들이 직접 선정한 안전 슬로건을 활용하여 능동적인 안전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참석한 관리감독자와 현업 근로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 자율 개선 ▲정기적인 안전 점검 및 정리정돈 생활화 ▲노사가 함께하는 안전 문화 활동 참여 등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 가치”라며,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충분한 인적·물적 자원 제공, 자유로운 소통이 이뤄지는 안전 문화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결의대회 종료 후에는 ‘산업재해 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과 대응 방법을 공유하며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금정구는 현업 근로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매 분기 안전·보건 집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사업장의 안전·보건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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