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대 정영철 영동군수 취임… 민선 9기 힘찬 출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1 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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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대 정영철 영동군수 취임 |
충북 영동군 제40대 정영철 영동군수가 1일 취임식을 하고 민선 9기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정영철 군수는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과 기관·단체장, 지역 각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하고, 군민의 신뢰를 군정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정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용두봉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참배한 뒤, 충청북도지사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후 군청에서 열린 취임식과 표지석 제막식, 영동군의회 개원식 참석 등으로 공식 일정을 이어가며 민선 9기의 첫발을 내디뎠다.
정 군수는 취임사에서 “민선8기에 이어 다시 한번 군정을 맡겨주신 것은 영동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뜻이자 무거운 책임”이라며 “민선8기의 성과를 군민의 삶 속 변화로 완성하는 것이 민선9기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군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성과로 보여드리겠다”며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의 군수로서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선9기 핵심 과제로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군립목욕탕 건립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조성 △소상공인 발전기금 200억 원 조성 △농업예산 2,000억 원 달성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등을 제시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 촘촘한 복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등 민선8기에서 다진 성장 기반을 더 발전시켜 영동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정영철 군수는 “군수의 자리는 권한이 아닌 책임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더 탄탄하고 활기찬 영동, 군민 모두가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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