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복지재단, 이육사 전시해설 봉사자 양성 박차…현장 중심 역사교육 진행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6 08:10:14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탐방 통해 독립운동 현장 체험·해설 역량 강화
서울 성북구 성북복지재단이 지난 23일 성북구자원봉사센터, 문화공간이육사와 함께 운영하는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의 일환으로 교육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역사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교육생들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이해를 높이고, 향후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활동에 필요한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수감동, 옥사, 사형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시대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현장 교육은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시인인 이육사의 삶과 정신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생들은 전시와 기록물로 접했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전시해설에 활용할 수 있는 해설 소재와 전달 방식을 함께 고민했다.
역사탐방에 참여한 백○○ 교육생은 “서대문형무소를 직접 둘러보며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관람객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전시해설 전문봉사자는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육사의 삶과 정신을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역사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문화공간이육사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문성을 갖춘 전시해설 자원봉사자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은 이육사의 생애와 문학, 전시해설 기법, 현장학습 등으로 운영되며, 수료 후에는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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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복지재단, 이육사 전시해설 봉사자 양성 박차…현장 중심 역사교육 진행 |
서울 성북구 성북복지재단이 지난 23일 성북구자원봉사센터, 문화공간이육사와 함께 운영하는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의 일환으로 교육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역사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교육생들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이해를 높이고, 향후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활동에 필요한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수감동, 옥사, 사형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시대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현장 교육은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시인인 이육사의 삶과 정신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생들은 전시와 기록물로 접했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전시해설에 활용할 수 있는 해설 소재와 전달 방식을 함께 고민했다.
역사탐방에 참여한 백○○ 교육생은 “서대문형무소를 직접 둘러보며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관람객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전시해설 전문봉사자는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육사의 삶과 정신을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역사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문화공간이육사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문성을 갖춘 전시해설 자원봉사자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은 이육사의 생애와 문학, 전시해설 기법, 현장학습 등으로 운영되며, 수료 후에는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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