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혹서기ㆍ장마철 대비 길고양이 중성화, 6일부터 일시 중단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3 08:10:18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중단(신청 접수도 중지)
시흥시는 여름철 폭염과 장마로 길고양이의 수술 후 감염과 회복 지연 등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일시 중단한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 수술을 한 뒤 다시 원래 서식지로 돌려보내는 사업이다.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을 막고 개체 수를 적정하게 관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수술 부위 감염 위험이 커지고, 방사 후 회복 관리도 어려워질 수 있어 매년 혹서기에는 사업을 일시 중단하고 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같은 이유로 여름철 중성화 사업을 중단하고 있다.
사업 중단 기간에는 중성화 수술과 사업 신청 접수를 모두 받지 않는다. 시는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8월 중 사업재개 여부를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과 장마가 길어지면 고양이의 안전을 고려해 사업 중단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김익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혹서기에는 길고양이의 안전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수밖에 없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를 부탁드리며, 사업이 재개되면 신속히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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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청 |
시흥시는 여름철 폭염과 장마로 길고양이의 수술 후 감염과 회복 지연 등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일시 중단한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 수술을 한 뒤 다시 원래 서식지로 돌려보내는 사업이다.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을 막고 개체 수를 적정하게 관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수술 부위 감염 위험이 커지고, 방사 후 회복 관리도 어려워질 수 있어 매년 혹서기에는 사업을 일시 중단하고 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같은 이유로 여름철 중성화 사업을 중단하고 있다.
사업 중단 기간에는 중성화 수술과 사업 신청 접수를 모두 받지 않는다. 시는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8월 중 사업재개 여부를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과 장마가 길어지면 고양이의 안전을 고려해 사업 중단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김익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혹서기에는 길고양이의 안전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수밖에 없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를 부탁드리며, 사업이 재개되면 신속히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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