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중부 4군 공동장사시설 후보지 공개 모집 접수 마감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1 08:05:21
30만㎡ 규모 종합 추모 공간 조성…연내 최적지 결정
음성군은 증평군·진천군·괴산군 등과 공동으로 참여하는 중부 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 사업의 후보지 공개모집 접수를 6월 30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공모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군 관내에서 시설 유치를 희망하는 2개 마을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당초 음성군을 비롯한 4개 군 지역에서 4~5곳의 후보지 신청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으나, 주민 동의와 부지 사용 승낙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이 따랐다.
군은 앞서 2024년 8월 1일 1차 공개모집을 통해 2곳을 접수하고 예비타당성 용역을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주변 마을 민원과 부지 경사도 등 일부 항목에서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서, 적합한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추가 모집 절차를 새롭게 마련했다.
군은 재공고 과정에서 신청 문턱을 낮추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부지 면적과 주민 동의율 등 지원 조건을 완화하는 한편, 유치 마을에 제공하는 인센티브 금액은 상향 조정해 보다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이번에 접수된 공동장사시설은 30만㎡ 내외의 부지에 화장로 6기 이상과 유족 대기실,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등을 갖춘 종합 추모 공간으로 조성된다. 편의시설을 함께 배치해 이용객의 동선과 편의를 고려한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향후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추진위원회는 접수된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입지타당성 조사용역과 관련 법률 검토, 현장 실사를 진행한다. 이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안에 최종 후보지를 가린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공모를 통해 2개 마을이 뜻을 모아 신청해 준 만큼,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로 가장 적합한 입지를 선정하겠다”며 “군민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장사시설이 조속히 마련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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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청 |
음성군은 증평군·진천군·괴산군 등과 공동으로 참여하는 중부 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 사업의 후보지 공개모집 접수를 6월 30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공모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군 관내에서 시설 유치를 희망하는 2개 마을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당초 음성군을 비롯한 4개 군 지역에서 4~5곳의 후보지 신청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으나, 주민 동의와 부지 사용 승낙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이 따랐다.
군은 앞서 2024년 8월 1일 1차 공개모집을 통해 2곳을 접수하고 예비타당성 용역을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주변 마을 민원과 부지 경사도 등 일부 항목에서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서, 적합한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추가 모집 절차를 새롭게 마련했다.
군은 재공고 과정에서 신청 문턱을 낮추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부지 면적과 주민 동의율 등 지원 조건을 완화하는 한편, 유치 마을에 제공하는 인센티브 금액은 상향 조정해 보다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이번에 접수된 공동장사시설은 30만㎡ 내외의 부지에 화장로 6기 이상과 유족 대기실,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등을 갖춘 종합 추모 공간으로 조성된다. 편의시설을 함께 배치해 이용객의 동선과 편의를 고려한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향후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추진위원회는 접수된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입지타당성 조사용역과 관련 법률 검토, 현장 실사를 진행한다. 이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안에 최종 후보지를 가린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공모를 통해 2개 마을이 뜻을 모아 신청해 준 만큼,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로 가장 적합한 입지를 선정하겠다”며 “군민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장사시설이 조속히 마련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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