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3차 50억원 규모 지원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1 08:05:23
이달 1일부터 접수… 최대 5천만 원 대출·연 3% 이자 지원
음성군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총 115억 원 가운데 3차분 50억 원을 오는 이달 1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경제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인 소상공인이 외부 경제 충격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은 뒤 금융기관으로부터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5년간 연 3% 범위 내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금융·보험업과 사치·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휴·폐업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자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다.
신청은 '보증드림 앱'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거나, 충북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방문 상담을 예약한 뒤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신용보증재단 혁신도시지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충북신용보증재단 혁신도시지점은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별도 예약 없이 곧바로 이용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누구도 정보 격차로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한다는 취지다.
군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들께 이번 자금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장사할 수 있는 든든한 경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출산지원 시범사업 △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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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청 |
음성군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총 115억 원 가운데 3차분 50억 원을 오는 이달 1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경제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인 소상공인이 외부 경제 충격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은 뒤 금융기관으로부터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5년간 연 3% 범위 내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금융·보험업과 사치·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휴·폐업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자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다.
신청은 '보증드림 앱'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거나, 충북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방문 상담을 예약한 뒤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신용보증재단 혁신도시지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충북신용보증재단 혁신도시지점은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별도 예약 없이 곧바로 이용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누구도 정보 격차로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한다는 취지다.
군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들께 이번 자금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장사할 수 있는 든든한 경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출산지원 시범사업 △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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