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획득…아동정책 성과 입증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6 08:10:27
아동 참여·보호·놀이권 보장 성과 인정… 2030년까지 인증 유지
서울 용산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아동 참여 확대와 아동 보호 강화,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정책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인증 기간은 2026년 6월 25일부터 2030년 6월 24일까지 4년간이다.
용산구는 지난 2021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아동권리 교육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인식 확산에 힘써 왔으며, 아동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아동참여기구를 구성‧운영하고 아동영향평가를 내실화하는 한편 내부 정책추진단을 강화해 아동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아동과 청소년이 직접 발굴한 정책제안을 대중 앞에서 발표하고 실행가능성을 검토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에도 힘을 기울였다.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와 통학로 개선, 찾아가는 안전교육,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 등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했다. 아울러 급식관리 지원과 마음건강 증진사업,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 등을 운영하며 건강한 성장 기반을마련했다.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도 확대했다. 구는 서울형 키즈카페 한강로동점·후암동점·청파동점 3곳을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용산공원 반환부지 내 스포츠필드를 조성해 축구·야구·테니스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자율문화공간인 한남플레이도 무료로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여가 활동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구는 이번 상위단계 인증을 준비하며 구민 의견을 반영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2026~2029년)’도 수립했다. 아동과 보호자로부터 수렴한 635건의 의견을 분석해 34개 중점사업을 확정했으며, △놀이가 즐거운 놀이도시 △안전이 우선인 안전도시 △건강한 발달 기회도시 △참여와 존중 소통도시를 4가지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비전은 ‘아이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용산’이다.
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새롭게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영유아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 아동의 의견 수렴을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아동친화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상위단계 인증은 아동을 단순한 정책의 대상이 아닌 참여 주체로 존중하고, 권리 보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아동친화도시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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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난해 열린 아동·청소년 정책제안 발표회에서 참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 용산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아동 참여 확대와 아동 보호 강화,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정책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인증 기간은 2026년 6월 25일부터 2030년 6월 24일까지 4년간이다.
용산구는 지난 2021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아동권리 교육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인식 확산에 힘써 왔으며, 아동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아동참여기구를 구성‧운영하고 아동영향평가를 내실화하는 한편 내부 정책추진단을 강화해 아동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아동과 청소년이 직접 발굴한 정책제안을 대중 앞에서 발표하고 실행가능성을 검토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에도 힘을 기울였다.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와 통학로 개선, 찾아가는 안전교육,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 등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했다. 아울러 급식관리 지원과 마음건강 증진사업,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 등을 운영하며 건강한 성장 기반을마련했다.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도 확대했다. 구는 서울형 키즈카페 한강로동점·후암동점·청파동점 3곳을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용산공원 반환부지 내 스포츠필드를 조성해 축구·야구·테니스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자율문화공간인 한남플레이도 무료로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여가 활동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구는 이번 상위단계 인증을 준비하며 구민 의견을 반영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2026~2029년)’도 수립했다. 아동과 보호자로부터 수렴한 635건의 의견을 분석해 34개 중점사업을 확정했으며, △놀이가 즐거운 놀이도시 △안전이 우선인 안전도시 △건강한 발달 기회도시 △참여와 존중 소통도시를 4가지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비전은 ‘아이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용산’이다.
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새롭게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영유아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 아동의 의견 수렴을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아동친화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상위단계 인증은 아동을 단순한 정책의 대상이 아닌 참여 주체로 존중하고, 권리 보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아동친화도시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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